따르면 미국 뉴욕남부지검은 지난 18일 로스앤젤레스(LA)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칼

2PM 멤버 닉쿤이 붕어빵 판매 이벤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3월 20일 2PM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사장님이 잘생겼고 사장님이 잘생겼어요. 붕어빵보다 사장님. 쿤사장님. 쿤이의 세포들”이라는 글과 함께 닉쿤의 계정을 태그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붕어빵 사장님으로 변신했다. 앞서 닉쿤은 ‘쿤이의 세포들’ 채널을 통해 지난 2월 27일 오후 1시 홍익문화공원에서 1시간 동안 붕어빵 100개 팔기에 도전했다. 당시 행사에는 2PM 멤버 황찬성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닉쿤은 ‘사장님이 잘생겼고 붕어빵이 맛있어요’라는 현수막 앞에서 포즈를 취했고, 노점에서 붕어빵을 만들면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온라인에서 정해인 닮은꼴 화제를 모았던 붕어빵 사장과 황찬성과도 어깨동무를 하고 추억을 남겼다. 한편 닉쿤은 최근 JTBC ‘아는 외고’에 출연해 입담을 발산했다. 넷플릭스에서 600억원을 투자받은 뒤 사치품을 구매하는 데 돈을 탕진한 할리우드 감독이 재판에 넘겨졌다. 2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미국 뉴욕남부지검은 지난 18일 로스앤젤레스(LA)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