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주지훈,'중증외상센터는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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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4-2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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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누각 목조건축물인 경회루에서 경복궁의 건축 미학을 느끼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다음 달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일 네 차례 경회루를 둘러보는 특별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전했다.
국보인 경회루는 근정전 서북쪽 연못 안에 세워진 대규모 2층 누각 건물이다.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외국에서 사신이 오면 연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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