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아파트 44.9%가 '하락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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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5-02-1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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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이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하락거래' 비중이 45%로 높아진 오포 센트럴 에듀포레 모델하우스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거래 중 전국 44.9%는 종전 거래가격과 비교해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하락거래 비중은 지난해 8월부터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지난해 11월부터는 상승거래 비중을 넘어선 상태다.
광주 오포 센트럴 에듀포레
권역별 상승하락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하락거래 비중이 지난해 12월 43.4%로 집계되며 상승거래 비중보다 높아졌다. 올해 1월도 43.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여전히 상승거래 비중이 높은 가운데 경기와 인천 아파트 거래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수도권 하락거래 비중을 높였다.
서울은 금천구(66.7%), 노원구(55.7%)에서 하락거래 비중이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구축 중소형 면적 위주로 거래가 이뤄졌지만 거래가격은 종전 가격보다 낮았다.
오포센트럴에듀포레
경기지역에서는 성남시 수정구(61.5%), 이천시(61.1%), 안산시 상록구(61.0%), 동두천시(60.0%), 의왕시(55.9%), 용인시 처인구(51.8%), 의정부시(50.8%), 파주시(50.4%), 고양시 일산동구(50.0%)가 1월 아파트 거래의 절반이상이 종전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인천은 중구(52.8%), 남동구(51.6%)의 하락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고, 연수구도 49.3%로 절반에 육박하는 거래가 종전 가격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광역도시는 하락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45.6%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전 49.2%, 제주 49.0%, 부산 47.1%, 대구 46.3%, 충북 46.3%, 충남 46.1%, 경북 46.0%, 강원 45.9%, 경남 45.2%, 전북 45.2%, 전남 44.4%, 세종 44.3%, 광주 43.8%, 울산 41.7% 순으로 하락거래 비중이 컸다.
10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거래 중 전국 44.9%는 종전 거래가격과 비교해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하락거래 비중은 지난해 8월부터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지난해 11월부터는 상승거래 비중을 넘어선 상태다.
광주 오포 센트럴 에듀포레
권역별 상승하락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하락거래 비중이 지난해 12월 43.4%로 집계되며 상승거래 비중보다 높아졌다. 올해 1월도 43.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여전히 상승거래 비중이 높은 가운데 경기와 인천 아파트 거래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수도권 하락거래 비중을 높였다.
서울은 금천구(66.7%), 노원구(55.7%)에서 하락거래 비중이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구축 중소형 면적 위주로 거래가 이뤄졌지만 거래가격은 종전 가격보다 낮았다.
오포센트럴에듀포레
경기지역에서는 성남시 수정구(61.5%), 이천시(61.1%), 안산시 상록구(61.0%), 동두천시(60.0%), 의왕시(55.9%), 용인시 처인구(51.8%), 의정부시(50.8%), 파주시(50.4%), 고양시 일산동구(50.0%)가 1월 아파트 거래의 절반이상이 종전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인천은 중구(52.8%), 남동구(51.6%)의 하락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고, 연수구도 49.3%로 절반에 육박하는 거래가 종전 가격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광역도시는 하락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45.6%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전 49.2%, 제주 49.0%, 부산 47.1%, 대구 46.3%, 충북 46.3%, 충남 46.1%, 경북 46.0%, 강원 45.9%, 경남 45.2%, 전북 45.2%, 전남 44.4%, 세종 44.3%, 광주 43.8%, 울산 41.7% 순으로 하락거래 비중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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